웰빙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주말 주택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 친환경 전원마을 시행 분야를 선도하는 (주)더필란디앤씨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이 업체는 1999년 출범한 1세대 전원마을 시행 전문 회사로, 양평 지역에 친환경 전원마을 및 전원주택을 도입한 후 20년에 걸쳐 괄목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주)더필란디앤씨는 획일화된 전원마을 개념에서 탈피해 시행이 난해하고 사업성이 낮음을 감수하면서도 자연 지형과 경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전원마을을 시행하는 곳으로 정평이 났습니다. 이 업체는 차별화된 컨셉, 투철한 장인정신, 축적된 시행 및 시공 기술을 기반으로 입주자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원 주거문화를 주도하며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관이 수려한 양평군 신복리(13,000평), 가평군 상천리(8,000평) 등지에 전원마을 개발 및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올해는 양평군 청운면 가현리에 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에 대한 분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주말 농장과 주말주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약 7,800평 부지에 63가구로 조성될 ‘더필란’의 기본 옵션으로 사과, 배 과실수를 포함해 100평의 대지와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10평짜리 이동식 주택을 제공합니다. 위치나 방향에 따라 8,900만 원~1억 원대 초반 가격으로 분양하며 일정 비용을 추가하면 대지와 건축 평수를 늘릴 수 있다. 이곳은 6번 국도가 가깝고 용두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0m 거리에 있어 도심 접근성이 좋으며 800m 이내에 관공서,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 2023년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은 15분 만에, 양평 전반적으로 3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
이번 사업은 (주)더필란디앤씨가 사업 계획․설계․분양을 총괄하는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성공리에 완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