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양평역 인근 착공 중인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남한강 줄기와 양자산 자락으로 둘러싸인 입지로 자연과 더불어 힐링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전 세대 마운틴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 5㎞ 반경 내에 위치한다.

서울로 연결된 철도 및 인근 남양평IC를 통한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30분대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편의시설에 인접해 생활하기 편리하며 복잡한 도심과는 분리된 특급 주거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는 모던한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를 도입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 걱정 없는 전원주택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 인포레 타운하우스는 전문상담직원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민 기자   koreawin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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